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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대한 도전: 변명이냐 신앙이냐 (5)”

  • daeyeoul
  • 2019년 7월 20일
  • 1분 분량

모세 손에 있는 지팡이를 땅에 던지니 뱀이 되고 뱀의 꼬리를 잡으니 다시 지팡이가 되었다. 손을 품에 넣었다가 꺼내어서 보니 문둥병이 걸렸다. 다시 손을 품에 넣었더니 손의 살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우리의 신앙생활 속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기쁨과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잊어버렸는가? 우리는 이미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우리를 돕고 계신 것을 잊어버리고 있다. 극적으로 병이 낫고 간증하는 것만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세에게 야훼 되신 것을 증명하셨다.


4) 자기의 부족함을 보고 도저히 자신감을 갖지 못한다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였음에도 자신의 모습을 보고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을 사양한다.

“주여 나는 본래 말에 능치 못 한자라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하신 후에도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출 4:10)

예수 믿기 전에도 그렇고 예수 믿은 후에도 별로 달라진 것 없는 자신의 모습에 자신감을 갖지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감을 잃어버린 성도에게 이렇게 도전하신다.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출 4:11-12)

신자들의 삶 속에서 항상 함께 하시는 성령님께서 할 말을 생각나게 하실 것이다. 그러므로 어려울 때마다 포기하지 말고 기도하여 하나님의 지혜를 얻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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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비전을 발견하고 실천하는 역동적인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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